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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새벽 우시장.... 새벽 우시장 그들의 운명은.... 2005. 5. 5.
참숯가마... 1,000도의 온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참숯가마.... 그리고 그 불을 다루는 열정... 강원도 횡성 강원 참숯에서... 2005. 5. 5.
복사꽃이 한창이네요... 알록달록 복사꽃이 한창인 충남 연기군에서... 2005. 4. 27.
배꽃 향기 따라서.... 배꽃이 만발한 충남 연기군에서.... 배꽃 향기 맡으며.... 가을날 주렁 주렁 걸려 있을 탐스런 배를 상상한다... 2005. 4. 26.
유채꽃... 노랗게 만발한 유채밭에서..... 2005. 4. 26.
진한 라일락 향기.... 완연한 봄 라일락 향기에 취했던 나른한 오후에.... 한국교원대학교 교정에서... 이럴땐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이란 배경음악이 깔려야 제맛인데...흠 아쉽다... 2005. 4. 26.
봄의 전령사들.... 2005. 4. 19.
길.... 2004년 6월 영월.... 2005. 3. 30.
봄을 알리는튤립.... 3월 20일 애버랜드... 2005. 3. 21.
내가 좋아하는 색... 파란 하늘의 깔끔함.... 저 건물이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다.... 2005. 3. 8.
왜목 일출.... 4번의 실패 그리고 오늘 5번의 도전 만에 볼 수 있었던 왜목의 일출...동해에서의 일출과는 다른 느낌.... 2005. 2. 27.
숨고르기.... 먼 여정을 떠나기 위한 잠시의 휴식... 2004. 9. 20.
speed-way 2 무한 질주를 꿈꾸며... 2004. 9. 20.
speed-way 파노라마... 경기가 시작되기 전 스피드웨이... 2004. 9. 20.
가을... 가을의 전령사들.... 2004.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