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113 꽃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보이는 꽃들.... 2005. 9. 9. 가을.. 어느덧 여름은 가고 가을이... 2005. 9. 9. 그들만의 사랑... 혹시 내가 방해가 된건 아닐까... 2005. 9. 8. 8월에 다시찾은 연꽃마을에서 #2 6월초부터 피기 시작해 길게는 9월 중순까지 지속되는 연꽃의 향연... 시흥 관곡지 주변 연꽃 마을에서... 2005. 8. 14. 8월에 다시찾은 연꽃마을 -1 찌는듯 무더운 여름날에 피어 진항향기를 내뿜는 연... 시흥관곡지 주변 연꽃 마을에서... 2005. 8. 14. 연꽃 마을 연꽃 마을에 가면 볼수 있는 풍경들... 향기로운 연의 향기에 취한 무더운 여름날.... 2005. 8. 14. 가을바라기.... 유난히도 무더운 2005년 여름... 하지만 가을이 머지 않았습니다... 2005. 8. 14. 칠보산 휴양림에서 본 영덕 바닷가 풍경. 날이 좀만 더 좋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여름 휴가중에 2005. 8. 13.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이끼 계곡 만큼은 아니지만 바위틈사이로 흘러 내리는 시원스런 물줄기.....^^ 2005년 8월 어느날 여름 휴가중에 2005. 8. 9. 다시찾은 연꽃마을 -2 7월 2일 시흥시 연꽃 마을.. 2005. 7. 6. 다시찾은 연꽃 마을.... 7월 2일에 다시 찾은 시흥시연꽃 마을에서...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에 보는 연꽃들의 싱그러운 모습들... 연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려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될 7월 중순이후는 되야 볼 수 있을듯... 2005. 7. 6. 고운 자태의 물잠자리 강원도 홍천에서 만난 물잠자리... 2005. 6. 8. 연꽃.... 아직은 좀 이른감이 있지만 서둘러 먼저나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다... 5월 29일 시흥 관곡지... 2005. 6. 1. 풍수원 성당 강원도 횡성 소재 풍수원 성당... 2005. 5. 6. 강촌 풍경... 차를 타고 지나던 중 발견한 강촌 풍경.... 2005. 5. 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