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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탄 해변. 칭다오라고 하기엔 너무 먼 곳에 있지만 칭다오 해변 중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아닐까... 지금쯤 해저로 다니는 지하철이 개통되었다면 칭다오 시내에서도 좀 더 수월하게 갈 수 있겠지만 2년 전에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걷고 또 걸어서 왕복 4시간이 걸려 찾았던 은사탄 해변... 2019. @칭다오 은사탄 해변. 2021. 3. 9.
칭다오 골목길... 칭다오 구도심가의 골목길. 코로나가 종식되면 일이 아닌 여행으로 다시 칭다오를 찾고 싶다. 2021. 3. 8.
칭다오 타이동 거리 풍경. 벌써 2년전... 2019년 @칭다오 타이동 거리. 2021. 3. 8.
칭다오 소어산 공원 파노라마 뷰.. 칭다오에 있었던 2년여 동안 가장 많이 들렀던 소어산 공원.. 3년전 여름 @칭다오 소어산 공원. 2021. 3. 7.
칭다오 라오산 양코 풍경구.. 2년전 대중교통으로만 칭다오 시내에서 왕복 5시간을 걸려 다녀 왔던 추억의 장소. 다시 가 볼 수 있을까? 2021. 3. 5.
칭다오 야경... 2019년 여름. @칭다오 제3해수욕장 2021. 3. 4.
또 다른 시선. EOS 5D, EF50mm F1.4 2021. 2. 28.
어떤 일출~~~ @소래 생태공원. aka 미생의 다리 2021. 2. 28.
칭다오, 마이다오 2019년 칭다오, 마이다오 따뜻한 봄에 산책하기 좋았던 곳. 2021. 2. 26.
팔대관의 봄~~ 2019년 칭다오 팔대관의 봄. 2021. 2. 25.
보이차... 2021. 2. 14.
탄도항 일몰.. 2021. 02. 12 EOS M50Mark2 + Tokina EF28-80 F2.8 2021. 2. 12.
어떤 풍경... 2021.02.11 소래 2021. 2. 12.
미생의 다리.. 2021.02.11 EOSM50Mark2, EF17-40 F4L 2021. 2. 11.
칭다오 랑야타이. 2019년 4월. @랑야타이 2021.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