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3 눈으로 볼 수 없는 그 찰나의 순간 정지된 순간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2005. 3. 23. 스피드웨이의 꽃.... PART -1 BAT 1전에서 만난 그녀들... 언제나 그렇지만 스피드웨이에 가면 생동감이 넘친다... 굉음을 내면서 달리는 레이싱도 그리고 그들을 더욱 빛내주는 레이싱 걸들이 있어서... 2005. 3. 22. 무한 질주... 2005년 BAT 1전....스피드웨이 2005. 3. 22. 봄 봄을 알리는튤립.... 3월 20일 애버랜드... 2005. 3. 21. 2005년 청도 소싸움 축제....그 결투의 현장... 내가 소띠라서 그런가... 피가 철철 흐르는 녀석들을 보고 있자니.....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 2005. 3. 16. 한판 붙어 볼까..? 2005년 청도 소싸움 2005. 3. 14. 캐논 EF 600mm 망원렌즈... 워낙에 고가의 렌즈라 구경하는것도 쉽지 않은 렌즈인데... 동물원에서 그 실체를 볼 수 있었다...옆에니콘 흑통이 왜이리 작아 보이는지...^^ 2005. 3. 8. 동물원에서... 봄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동물원에서.... 2005. 3. 8. 내가 좋아하는 색... 파란 하늘의 깔끔함.... 저 건물이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다.... 2005. 3. 8. 왜목 일출.... 4번의 실패 그리고 오늘 5번의 도전 만에 볼 수 있었던 왜목의 일출...동해에서의 일출과는 다른 느낌.... 2005. 2. 27. 최혜영님 2004년 가을 BAT 6전에서 최혜영님 2005. 2. 16. 배꽃... 2004년 봄 조치원...올 봄에도 다시 너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싶다... 2005. 2. 16. 레이싱걸 최혜영님 지난가을 bat 6전에서... 2005. 2. 16. 눈이 예쁜 그녀... 지난 가을 bat 6전에서... 서윤미님 2005. 2. 16. 봄의 전령사들...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식물원에서 봄을 먼저 맞고 왔습니다...^^ 2005. 2. 1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